강부성 총영사는 1.20.(월) 총영사관에서 Ho Ky Minh(호 끼 민)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등 방문단을 접견, 베트남 설 명절인 '뗏'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, 올해도 총영사관과 다낭시가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하였다.